낚시대와 미끼로 쓸 갯지렁이를 준비하여 바다로 나아가는 상쾌함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가슴이 뻥 뚤리는
듯 상쾌합니다. 파도소리와 갈매기소리 들으며 갯바위에 앉아 낚시도 하고 일상에 지친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
바다의 정을 한가득 담아 돌아가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