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연기념물 419호로 매우 깨끗하여 깃들어 사는 생명만도 100종이 넙습니다.
부드러운 갯벌의 감촉을 느끼시며, 고라,게와같은 바다 생물들이 물빠진 자리를 정신없이 오고가는 것을
볼 수 있습니다. 호미와 같은 도구가 있다면, 조개,소라낙지등을 잡아보시는건 어떨가요?